
![]() | 이름 | 미아즈마 워커·아카보르 |
진영 | 에테르 돌연변이 | |
획득 경로 | [미확인] 1회 처치하여 데이터 획득 | |
개발 중 tips | 전투 중, 미아즈마 워커·아카보르는 원거리에서 지속적으로 사격한다. 처음 쓰러뜨린 후 [미아즈마 늪]에 닿으면 다시 일어난다. | |
설명 | 아카보르의 산호처럼 반짝이는 머리는 초보 레이더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곤 했다. 많은 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모습에 매료되어 멍하니 바라보았지만, 그들은 몰랐다. 진짜 위험은,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상대가 정신을 잃은 틈을 타, 아카보르는 우아하게 긴 다리를 들어올려 기하학적인 자세를 취한다. 그 모습은 마치 곡예에 가까운 기적과도 같았고, 공동 조사 길드의 보고서에서는 그 자태를 「얼음 위를 회전하며 춤추는 발레리나」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러나 길드의 경고문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녀석이 그런 자세를 취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즉시 구르거나 점프해 피하거나 뒤로 물러나야 한다고. 그건 곧 조준의 신호이며, 치명적인 일격이 임박했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말하는 건데, 이 녀석… 직업을 잘못 고른 거 아닐까? 무용수나 서커스 스타, 아니면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어도 대박 났을 텐데… 왜 하필 공동에서 사람을 공격하고 있냐고…」 | |
스토리 | ——〈오늘날의 흉성〉 포럼, 「예술적 강공격」을 경험한 레이더의 댓글 |
기본
세트 | 공격력 | HP | 방어력 | 그로기 수치 |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 | [약화] 지속 시간 | 피해 배율 | ![]() | ![]() | ![]() | ![]() | ![]() |
#1 | 0% | 50% | 6.5s | 150.0% | 0% | 0% | 0% | 0% | -20% |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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