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모르스 |
| 진영 | 폭도 | |
| 획득 경로 | [미확인] 1회 처치하여 데이터 획득 | |
| 개발 중 tips | 전투 중, 모르스는 전장 상황에 따라 근접 연격을 펼칠지, 원거리 사격을 펼칠지 결정한다. HP가 일정 비율 미만이 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원거리 추가 공격 혹은 빠른 이동 후 사각지대 사격을 통해 타깃을 기습한다. | |
| 설명 | 모르스는 한때 외환선 사람들을 벌벌 떨게 했던 「현상금 사냥꾼」이었다. 그는 편집증적인 사냥 욕구로 인해 하루도 빠짐없이 현상금이 걸린 타깃의 흔적을 추적했으며, 일단 타깃을 정하면 병적으로 몰입해 상대방을 죽이기까지 했다. 「고독한 늑대 모르스」는 패배한 적이 없다. 이는 외환선의 모든 세력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어떤 「사냥 작전」 중 모르스는 잠도 자지 않고 삼일 동안 타깃을 쫓았는데… 모르스의 체력이 다하는 순간까지 「사냥」을 성공할 수 없었다. 「폼페이」라 불리는 그 녀석은 조금도 신경 쓰지 않고, 패배한 모르스에게 먼저 자신의 조직에 들어오라고 제안했다. 그날 이후, 악명 높은 「사냥꾼」 모르스는 사라지고, 트라이엄프에 과묵하고 자유로운 대장이 한 명 늘었다. 지금도 여전히 모르스의 하루 행적을 알기는 어렵다. 그는 진심으로 흥미로운 상대를 만날 때만 모습을 드러내 일전을 벌인다. 그것은 대장으로서의 직무를 다하기 위함이 아니라, 전투를 온전히 즐기고, 사냥의 쾌락에 몰입하기 위함이다. 「모르스 대장이랑 일대일로 뜨고 싶다고? 큭, 네가?」 「오늘은 일단 저쪽으로 가서 예약부터 하고, 다음 달에 와서 추첨하면 돼」 | |
| 스토리 | ——트라이엄프 내, 모르스의 수하가 도전자를 상대하며 |
기본
| 세트 | 공격력 | HP | 방어력 | 그로기 수치 |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 | [약화] 지속 시간 | 피해 배율 |  |  |  |  |  |
| #1 | 0% | 50% | 7.0s | 200.0% | -20% | -20% | 20% | 0% | 0% | ||||
| #2 | |||||||||||||
| #3 | |||||||||||||
| #4 | |||||||||||||
| #5 | |||||||||||||
| #6 | |||||||||||||
| #7 | |||||||||||||
| #8 |
All anomalies in the game is busted, way easier to build, deals a ton of damage compare to a st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