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체페슈 |
| 진영 | 에테르 돌연변이 | |
| 획득 경로 | [미확인] 1회 처치하여 데이터 획득 | |
| 개발 중 tips | 전투 중, 체페슈는 양손의 장도리를 이용해 강력한 공격을 펼치며 자신은 피해 감면 효과를 보유한다. 여러 차례 [패링 지원]을 시전해 체페슈의 손 부위 공격을 저지하면 해당 적의 장도리에 부위 파괴를 주며, 장도리가 파괴되면 체페슈의 일부 스킬에 약점이 드러나고, 체페슈는 피해 감면 효과를 잃으며 그로기 약체화 효과가 부여된다. | |
| 설명 | 오랫동안 지속된 사랑이란 이름의 뒤틀린 통제 아래, 소녀는 혈육의 관심과 사랑을 얻기 위해 공동에서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을 거짓으로 속이는 일에 주저함이 없었다. 혈육이 「축복」 약물의 비밀을 숨기는 것을 돕고, 침식된 사람들의 고통에 찬 울부짖음을 모른 척하고, 은밀하고 비열한 그 실험이 노출되지만 않는다면, 소녀와 혈육의 유대는 끊기지 않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소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피바다 속에서 마지막 숨을 내뱉는 혈육을 지켜보는 일이었다. 그 후, 증오와 질투는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시도 때도 없이 소녀의 가슴을 찔렀다. 복수의 톱니바퀴는 소녀의 모든 이성을 갉아먹었고, 소녀는 혈육이 남긴 노트를 통해 왜곡된 생존의 의미를 다시 맞추기 시작했다. 소녀의 삶의 궤적은 마치 집념에 관한 검은 우화 같았다. 과거의 동료가 소녀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소녀는 더 이상 돌아볼 수 없었다. 소녀를 다시 빛으로 꺼내 오려는 말들은 모두 뼛속에 박힌 질투, 집념, 증오와 뒤엉켜 찌꺼기가 되었다. 결국 태양이 내려앉는 순간, 무수히 많은 날카로운 가시들이 소녀의 몸을 뚫고 솟구쳐 나왔다. 모든 가시는 버려진 자의 비명을 담고 있었다. 체페슈—— 가시에 꿰뚫린 가련한 자여, 증오와 함께 더 깊은 심연으로 가라앉기를. 「특히 밤에는 다른 에테리얼보다 더 처량한 소리를 내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여자의 울음소리 같다…」 | |
| 스토리 | ——화이트스타 학회의 학자가 녹음을 자세히 듣고 쓴 기록 |
기본
| 세트 | 공격력 | HP | 방어력 | 그로기 수치 |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 | [약화] 지속 시간 | 피해 배율 |  |  |  |  |  |
| #1 | 0% | 50% | 12.0s | 125.0% | -20% | 0% | -20% | 0% | -20% | ||||
| #2 | |||||||||||||
| #3 | |||||||||||||
| #4 | |||||||||||||
| #5 | |||||||||||||
| #6 | |||||||||||||
| #7 | |||||||||||||
| #8 | |||||||||||||
| #9 |
when are we getting 2.1 leaks? i don't know the update schedu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