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펄크라 |
| 진영 | 폭도 | |
| 획득 경로 | [미확인] 1회 처치하여 데이터 획득 | |
| 개발 중 tips | 전투 중, 펄크라는 사냥감과의 거리를 제어하고 타이밍에 맞춰 체술, 총검, 기계를 사용해 타깃을 괴롭힌다. HP가 일정 비율 미만이 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추가로 강화 의약품을 사용해 자신의 회피 능력을 강화한다. 펄크라는 강화 상태일 때 근거리 적의 공격을 회피한다. | |
| 설명 | 펄크라의 출신을 아는 사람은 없지만 그녀는 한때 외환선에서 손에 꼽히는 용병이자, 용병 중에서도 상황 판단에 능한 「카멜레온」이었다. 지난 불지옥 라이딩에서 폼페이의 연임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부 세력은 뒤에서 연맹을 맺고 몰래 트라이엄프를 습격할 음모를 꾸몄다. 그러나 이 전투는 결국 트라이엄프에 의해 쉽게 진압됐는데, 트라이엄프에서는 이미 그들의 모든 동향을 파악하고 있었던 듯했다. 패배한 이들은 전부 옛 석유정 구역으로 쫓겨났으나, 그들과 협력했음이 분명한 펄크라만큼은 상처 하나 없었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이 승리를 이끈 배신자가 누구인지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펄크라는 끊임없이 러브 콜을 받았지만, 그녀는 한 번도 정식으로 어느 조직에 들어간 적이 없다. 그녀에게 있어서 외환선의 분쟁과 음모는 언제든지 벗어날 수 있는 게임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고용인이 얼마나 혐오스럽든 상관없다. 돈만 준다면, 임무가 충분히 재밌기만 하다면 말이다. 특히 임무가 적을 유인해 꼼꼼히 설계해 둔 함정에 빠뜨리고, 상대가 천천히 죽음의 심연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면 더더욱—— 유혹, 사기, 상대가 철저히 파멸할 때까지… 아름다운 것일수록 위험하다. 이것이 그녀의 생존 이념이다. 「뭐? 펄크라의 부하가 되고 싶다고?」 「휴, 여기 펄크라한테 속은 바보가 또 있네…」 | |
| 스토리 | ——트라이엄프 주둔지, 어떤 신입이 노장 대원에게 놀림을 당하며 |
기본
| 세트 | 공격력 | HP | 방어력 | 그로기 수치 |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 | [약화] 지속 시간 | 피해 배율 |  |  |  |  |  |
| #1 | 0% | 50% | 7.0s | 200.0% | -20% | -20% | 20% | 0% | 0% | ||||
| #2 | |||||||||||||
| #3 | |||||||||||||
| #4 | |||||||||||||
| #5 | |||||||||||||
| #6 | |||||||||||||
| #7 | |||||||||||||
| #8 |
I love tigers so I must pull. Super cute!